도요스, 도쿄
도쿄 역에서 택시로 15 분 / 하네다 공항에서 고속도로 이용 15 분
몸 전체로 몰입하여 타인과 함께 세계와 하나가 되다
거대한 4개의 작품 공간과 2개의 정원으로 구성된 ‘물에 들어가는 뮤지엄과, 꽃과 하나가 되는 정원’.
관객들은 타인과 함께 전신을 에워싸는듯한(Body Immersive) 거대한 작품 속에 몸을 던져 신체와 작품의 경계를 허문다. 이를 통해 관객과 세계와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연속성을 가진 것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우리들과 세계와의 경계 없는 새로운 관계를 모색한다.
신발을 벗고 몸 전체로 몰입하여 타인과 함께 세계와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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